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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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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이론 21과 151강 “직업(4)” 202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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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수   작성일 21-08-16 21:47    조회 1,069    댓글 0  
 
기독교이론 21과 151강 “직업(4)” 2021.8.18.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왜 일을 주셨습니까?
1)창조적 인생을 설계하고 스스로 살아가도록 하시려고 일을 주셨습니다.
2)자녀를 낳는 일을 통해 삶의 기쁨을 얻고 번성하는 일을 주셨습니다.
3)성취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려고 땅을 가꾸는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자 오늘은 이어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왜 일을 주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4)모든 생물들을 다스림으로서 만물의 영장으로서 높은 자존감을 갖게 하셨습니다. 창1:28절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2절에 수중 동물과 공중을 나는 새들을 창조하신 후에 ‘생육’과 ‘번성’ 그리고 ‘땅에 충만하라’는 복을 주셨는데 오늘 본문에 사람을 창조하신 후엔 생육과 번성 그리고 땅에 충만함에 그치지 않으시고 땅을 정복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생물을 다스릴 것까지 말씀하셨다는 겁니다. 여기서 ‘정복하라’ 히브리어 ‘카바쉬’는 ‘발로 밟는다’는 의미거든요 그러니까 펼쳐진 땅 어디든 발로 밟는 곳에서 삶의 터전을 삼으라는 거지요 그리고 ‘다스리라’ 히브리어 ‘라다’는 ‘하나님이 주신, 부여하신 절대주권을 행사하라’는 겁니다. 인간창조 이전의 모든 창조는 인간을 위해서 인간에게 종속되어짐을 말씀하고 있는 거지요 그러니까 인간은 모든 창조물 중 으뜸일 뿐 똑같이 흙으로 만들어졌음을 기억하므로 언제든 깨어질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걸 알아야 한다는 거잖아요 절대로 하나님의 위치에 자신을 올려놓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를 부르시는 날이 오는데 그때 남겨진 육체는 흙으로 왔기 때문에 깨어져 흙이 되는 것을 알아 살아 있을 때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에게 자신의 절대주권을 위임하사 생명 있는 동안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체를 다스리라고 뭡니까? 우리가 하는 일에서 뭘 깨닫게 된다는 겁니까?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다스리는 일을 맡기셨다는 거지요 그 일이 무엇입니까? 땅에 대한 개발권과 자연에 대한 통치권을 행사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죄로 인해 자존감을 상실한 채 다스려야할 자연을 숭배하고 자연을 하나님의 위치에 올려놓는 매우 어리석음을 본다는 거지요

5)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 속에서 먹을거리를 위해 경작하는 일을 하게 함으로 성실한 삶을 살도록 하셨습니다. 창2:15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우리가 여기서 깨닫는 것은 뭡니까? 창조된 인간이 원시상태로 있는 과실이나 따먹고 사는 존재로 시작된 것이 아니라는 거지요 처음부터 에덴동산에서 경작하고 에덴동산을 지키게 하셨다는 겁니다. 여기 ‘경작하고’ 히브리어 ‘아바드’는 ‘일하다’ 또는 ‘힘쓰다’라는 의미거든요 그러니까 정복하라는 말씀에서 뭘 힘써 일하는 경작을 포함하고 있다는 거지요 그리고 ‘지키다’ 히브리어 ‘솨마르’는 ‘살피다’ 또는 ‘보존하다’ ‘주관하다’니까 경작한 것을 그냥 내버려둬서는 안 되었다는 거고 힘쓰고 애써서 경작한 것이 좋은 결실이 나도록 뭡니까? 살폈고 보존하였고 주관했다는 겁니다. 뭡니까? 애정을 가지고 일했다는 거지요 그런데 우리는 에덴동산이란 곳은 무위도식하는 그래서 천국이라고 말하잖아요.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에게 경작하는 일을 통해 성실의 보람을 갖게 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노동은 창조 때부터 하나님이 주신 신성한 것이고 인간이 이 일로 인하여 성실이 주는 참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살전4:11절에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그리고 성실하지 못한 것이 주는 의미를 구약성경에서 한 번 찾아볼까요? 잠24:30~34절에 “내가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가시덤불이 그 전부에 퍼졌으며 그 지면이 거친 풀로 덮였고 돌담이 무너져 있기로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노라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6)땀의 대가가 주는 것이 참으로 크다는 것을 알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사람에게 일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사도는 살후3:10~12절에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라’ 땀의 대가가 얼마나 귀중한지를 알아야 한다는 거지요 왜 그렇습니까? 창3:19절에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노동의 수고에서 흙으로 된 인간이 흙에서 나오는 것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것으로는 살 수 있는 힘을 주지를 못하잖아요. ‘밥 힘으로 산다’는 말이 있지요
그리고 데살로니가교회에 일을 만들기만 하고 일은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음을 바울사도가 지적하고 있음을 봅니다. 땀의 대가를 모르는 자들에 대해살후3:6절에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그러면서 3:8절에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예수님은 눅11:3절에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일의 대가로 얻는 양식의 소중함에 대해 말씀하셨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왜 일을 주셨습니까?
1)창조적 인생을 설계하고 스스로 살아가도록 하시려고 일을 주셨습니다.
2)자녀를 낳는 일을 통해 삶의 기쁨을 얻고 번성하는 일을 주셨습니다.
3)성취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려고 땅을 가꾸는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4)모든 생물들을 다스림으로서 만물의 영장으로서 높은 자존감을 갖게 하셨습니다.
5)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 속에서 먹을거리를 위해 경작하는 일을 하게 함으로 성실한 삶을 살도록 하셨습니다.
6)땀의 대가가 주는 것이 참으로 크다는 것을 알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사람에게 일을 주셨습니다. 2021.8.18.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왜 일을 주셨습니까?
1)창조적 인생을 설계하고 스스로 살아가도록 하시려고 일을 주셨습니다.
2)자녀를 낳는 일을 통해 삶의 기쁨을 얻고 번성하는 일을 주셨습니다.
3)성취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려고 땅을 가꾸는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자 오늘은 이어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왜 일을 주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4)모든 생물들을 다스림으로서 만물의 영장으로서 높은 자존감을 갖게 하셨습니다. 창1:28절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2절에 수중 동물과 공중을 나는 새들을 창조하신 후에 ‘생육’과 ‘번성’ 그리고 ‘땅에 충만하라’는 복을 주셨는데 오늘 본문에 사람을 창조하신 후엔 생육과 번성 그리고 땅에 충만함에 그치지 않으시고 땅을 정복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생물을 다스릴 것까지 말씀하셨다는 겁니다. 여기서 ‘정복하라’ 히브리어 ‘카바쉬’는 ‘발로 밟는다’는 의미거든요 그러니까 펼쳐진 땅 어디든 발로 밟는 곳에서 삶의 터전을 삼으라는 거지요 그리고 ‘다스리라’ 히브리어 ‘라다’는 ‘하나님이 주신, 부여하신 절대주권을 행사하라’는 겁니다. 인간창조 이전의 모든 창조는 인간을 위해서 인간에게 종속되어짐을 말씀하고 있는 거지요 그러니까 인간은 모든 창조물 중 으뜸일 뿐 똑같이 흙으로 만들어졌음을 기억하므로 언제든 깨어질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걸 알아야 한다는 거잖아요 절대로 하나님의 위치에 자신을 올려놓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를 부르시는 날이 오는데 그때 남겨진 육체는 흙으로 왔기 때문에 깨어져 흙이 되는 것을 알아 살아 있을 때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에게 자신의 절대주권을 위임하사 생명 있는 동안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체를 다스리라고 뭡니까? 우리가 하는 일에서 뭘 깨닫게 된다는 겁니까?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다스리는 일을 맡기셨다는 거지요 그 일이 무엇입니까? 땅에 대한 개발권과 자연에 대한 통치권을 행사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죄로 인해 자존감을 상실한 채 다스려야할 자연을 숭배하고 자연을 하나님의 위치에 올려놓는 매우 어리석음을 본다는 거지요

5)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 속에서 먹을거리를 위해 경작하는 일을 하게 함으로 성실한 삶을 살도록 하셨습니다. 창2:15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우리가 여기서 깨닫는 것은 뭡니까? 창조된 인간이 원시상태로 있는 과실이나 따먹고 사는 존재로 시작된 것이 아니라는 거지요 처음부터 에덴동산에서 경작하고 에덴동산을 지키게 하셨다는 겁니다. 여기 ‘경작하고’ 히브리어 ‘아바드’는 ‘일하다’ 또는 ‘힘쓰다’라는 의미거든요 그러니까 정복하라는 말씀에서 뭘 힘써 일하는 경작을 포함하고 있다는 거지요 그리고 ‘지키다’ 히브리어 ‘솨마르’는 ‘살피다’ 또는 ‘보존하다’ ‘주관하다’니까 경작한 것을 그냥 내버려둬서는 안 되었다는 거고 힘쓰고 애써서 경작한 것이 좋은 결실이 나도록 뭡니까? 살폈고 보존하였고 주관했다는 겁니다. 뭡니까? 애정을 가지고 일했다는 거지요 그런데 우리는 에덴동산이란 곳은 무위도식하는 그래서 천국이라고 말하잖아요.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에게 경작하는 일을 통해 성실의 보람을 갖게 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노동은 창조 때부터 하나님이 주신 신성한 것이고 인간이 이 일로 인하여 성실이 주는 참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살전4:11절에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그리고 성실하지 못한 것이 주는 의미를 구약성경에서 한 번 찾아볼까요? 잠24:30~34절에 “내가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가시덤불이 그 전부에 퍼졌으며 그 지면이 거친 풀로 덮였고 돌담이 무너져 있기로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노라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6)땀의 대가가 주는 것이 참으로 크다는 것을 알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사람에게 일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사도는 살후3:10~12절에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라’ 땀의 대가가 얼마나 귀중한지를 알아야 한다는 거지요 왜 그렇습니까? 창3:19절에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노동의 수고에서 흙으로 된 인간이 흙에서 나오는 것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것으로는 살 수 있는 힘을 주지를 못하잖아요. ‘밥 힘으로 산다’는 말이 있지요
그리고 데살로니가교회에 일을 만들기만 하고 일은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음을 바울사도가 지적하고 있음을 봅니다. 땀의 대가를 모르는 자들에 대해살후3:6절에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그러면서 3:8절에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예수님은 눅11:3절에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일의 대가로 얻는 양식의 소중함에 대해 말씀하셨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왜 일을 주셨습니까?
1)창조적 인생을 설계하고 스스로 살아가도록 하시려고 일을 주셨습니다.
2)자녀를 낳는 일을 통해 삶의 기쁨을 얻고 번성하는 일을 주셨습니다.
3)성취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려고 땅을 가꾸는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4)모든 생물들을 다스림으로서 만물의 영장으로서 높은 자존감을 갖게 하셨습니다.
5)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 속에서 먹을거리를 위해 경작하는 일을 하게 함으로 성실한 삶을 살도록 하셨습니다.
6)땀의 대가가 주는 것이 참으로 크다는 것을 알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사람에게 일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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